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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화당 한남동점

작성자 행****(ip:)

작성일 2020-11-22 18:23:57

조회 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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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오늘 점심 먹으러 가다가 아버지께서 만두안에 딱딱한 거(돌은 아니더라 뼈로 추정됩니다) 십고 이빨 나갔습니다. 소란 피우긴 좀 그래서 말만 간단히 했는데 사과도 안하고 웃기만하네요? 화가 나서 여기다가 올립니다. 이곳은 절대 가지말라고 주변인들에게 최선을 다해 이야기 해야겠습니다.

직원들 서비스 교육 제대로 시키세요. 음식은 말할것도 없고요.

정말 열받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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